나는 폭풍을 지켜보았다. 너무나 아름다우면서도 엄청난 폭풍을. 하늘을 나는 배 저 아래에서 빛나는 초승달. 내 안의 두 가지 본성은 공통된 기억을 갖고 있었다.
All their equipment and instruments are alive. Almost before we knew it, we had left the ground. It was going to be a lonely trip back.
선임기획자의 서브로 처음 기획에 참여하게 되었으며 프런트와 어드민 기획의 초안을 작성하였습니다. 요구사항정의서, WBS, IA, 화면설계서까지 전반적인 기획을 다루었습니다.
적응형 홈페이지 제작으로 피씨와 모바일 각각 하드코딩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진행상황과 개발 커뮤니케이션을 내부 PM이 주도하는 아래에 퍼블리싱을 100% 진행하였습니다.
기본적으로 프론트에서 작동되어야하는 기능들을(탭 기능, 스와이퍼 슬라이드 등)간단한것은 직접 짜거나, 구글링하여 소스를 찾아 활용 및 적용하였습니다.